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매몰 가축 100만 마리 돌파…국유림 제공
입력 2011.01.07 (13:19) 수정 2011.01.07 (13:38)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구제역 발생 한 달여 만에 매몰 대상 가축이 100만 마리를 넘었습니다.

매몰지 확보가 어려워지자 정부는 국유림을 매몰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까지 구제역으로 매몰됐거나 매몰 예정인 가축은 모두 107만 5천여 마리입니다.

구제역이 전국 6개 시도로 확산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가축별로는 소가 전체 사육두수의 2.9%인 9만 7천여 마리이고 돼지는 전체의 9.8%인 97만 4천여 마립니다.

매몰 가축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면서 구제역이 발생한 47개 시군은 매몰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산림청은 국유림을 매몰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 발생 지자체로부터 매몰지 사용 요청이 들어오면 국유림 사용 허가나 대부 계약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아울러 매몰처리에 따른 국유림의 사용료와 복구비 등을 면제해주고 매몰지로 제공될 국유림은 주거지나 하천과 인접하지 않은 곳으로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도 구제역 발생 지역이 추가로 늘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강원도 강릉과 경기 화성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 안성과 인천 계양 등 2곳에 대해선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 매몰 가축 100만 마리 돌파…국유림 제공
    • 입력 2011-01-07 13:19:05
    • 수정2011-01-07 13:38:51
    뉴스 12
<앵커 멘트>

구제역 발생 한 달여 만에 매몰 대상 가축이 100만 마리를 넘었습니다.

매몰지 확보가 어려워지자 정부는 국유림을 매몰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까지 구제역으로 매몰됐거나 매몰 예정인 가축은 모두 107만 5천여 마리입니다.

구제역이 전국 6개 시도로 확산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가축별로는 소가 전체 사육두수의 2.9%인 9만 7천여 마리이고 돼지는 전체의 9.8%인 97만 4천여 마립니다.

매몰 가축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면서 구제역이 발생한 47개 시군은 매몰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산림청은 국유림을 매몰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 발생 지자체로부터 매몰지 사용 요청이 들어오면 국유림 사용 허가나 대부 계약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아울러 매몰처리에 따른 국유림의 사용료와 복구비 등을 면제해주고 매몰지로 제공될 국유림은 주거지나 하천과 인접하지 않은 곳으로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도 구제역 발생 지역이 추가로 늘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강원도 강릉과 경기 화성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 안성과 인천 계양 등 2곳에 대해선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