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두산! 승리로 V4 가자!

입력 2011.01.07 (14:35)
화이팅 두산 ‘V4 가자!’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1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이팅 두산! ‘우승 향해 가자!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1년엔 일낸다!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팬북 사진 촬영하는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혜천 ‘쑥스럽구만~’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한 가운데 이혜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짱!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한 가운데 이혜천이 엄지 손가락을 치겨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우승 이끌께요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한 가운데 이혜천이 투구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11년도 기대하세요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한 가운데 이혜천이 투구 자세를 취하고 있다.
두산의 V4를 기원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한 가운데 이혜천이 손가락으로 V4를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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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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