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서해5도 특별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별지원단은 총괄계획팀, 생활안정팀, 복구지원팀의 총 3개팀에서 17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며, 내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시 운영됩니다.
지원단은 연평도 피해 복구, 생활안정대책 추진,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특별지원단은 총괄계획팀, 생활안정팀, 복구지원팀의 총 3개팀에서 17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며, 내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시 운영됩니다.
지원단은 연평도 피해 복구, 생활안정대책 추진,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옹진군 “서해5도 특별지원단 운영 시작”
-
- 입력 2011-01-07 15:18:21
인천시 옹진군은 서해5도 특별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별지원단은 총괄계획팀, 생활안정팀, 복구지원팀의 총 3개팀에서 17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며, 내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시 운영됩니다.
지원단은 연평도 피해 복구, 생활안정대책 추진,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