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서해5도 특별지원단 운영 시작”

입력 2011.01.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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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서해5도 특별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별지원단은 총괄계획팀, 생활안정팀, 복구지원팀의 총 3개팀에서 17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며, 내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시 운영됩니다.

지원단은 연평도 피해 복구, 생활안정대책 추진,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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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옹진군 “서해5도 특별지원단 운영 시작”
    • 입력 2011-01-07 15:18:21
    사회
인천시 옹진군은 서해5도 특별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별지원단은 총괄계획팀, 생활안정팀, 복구지원팀의 총 3개팀에서 17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며, 내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시 운영됩니다. 지원단은 연평도 피해 복구, 생활안정대책 추진,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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