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맹위…꽁꽁 얼어 붙은 한강

입력 2011.01.07 (15:35) 수정 2011.01.07 (15:38)
꽁꽁 얼어 붙은 한강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이 꽁꽁 얼어 붙어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꽁꽁 얼어 붙은 한강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이 꽁꽁 얼어 붙어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한강 얼음길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 구조정이 한강 하류지역인 성산대교 쪽으로 얼음을 깨며 나아가고 있다.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사고 등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해기 위해 수시로 강선(鋼船)이나 구조정, 지휘정 등 선박을 이용해 한강의 얼음을 깨서 뱃길을 만든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수난구조대원들, 꽁꽁 언 한강에서 훈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에서 동계 수난구조를 위한 아이스 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사고 등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해기 위해 수시로 강선(鋼船)이나 구조정, 지휘정 등 선박을 이용해 한강의 얼음을 깬뒤 아이스 다이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수난구조대원들, 꽁꽁 언 한강에서 훈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에서 동계 수난구조를 위한 아이스 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사고 등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해기 위해 수시로 강선(鋼船)이나 구조정, 지휘정 등 선박을 이용해 한강의 얼음을 깬뒤 아이스 다이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수난구조대원들, 꽁꽁 언 한강에서 훈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에서 동계 수난구조를 위한 아이스 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사고 등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해기 위해 수시로 강선(鋼船)이나 구조정, 지휘정 등 선박을 이용해 한강의 얼음을 깬뒤 아이스 다이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수난구조대원들, 꽁꽁 언 한강에서 훈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에서 동계 수난구조를 위한 아이스 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사고 등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해기 위해 수시로 강선(鋼船)이나 구조정, 지휘정 등 선박을 이용해 한강의 얼음을 깬뒤 아이스 다이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꽁꽁 언 한강, 아이스 다이빙훈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에서 아이스 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사고 등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해기 위해 수시로 강선(鋼船)이나 구조정, 지휘정 등 선박을 이용해 한강의 얼음을 깬뒤 아이스 다이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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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이 꽁꽁 얼어 붙어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이 꽁꽁 얼어 붙어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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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한강이 꽁꽁 얼어 붙어있다. 서울시는 이날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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