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경찰서는 112 신고센터와 경찰지구대에 전화를 걸어 욕을 하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4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112에 전화를 해 경찰관을 출동시키고, 지구대에도 장난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2시간 동안 13번이나 전화를 걸었다가 발신번호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112에 전화를 해 경찰관을 출동시키고, 지구대에도 장난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2시간 동안 13번이나 전화를 걸었다가 발신번호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에 허위신고·욕설한 40대 구속
-
- 입력 2011-01-07 15:36:29
부산 기장경찰서는 112 신고센터와 경찰지구대에 전화를 걸어 욕을 하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4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112에 전화를 해 경찰관을 출동시키고, 지구대에도 장난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2시간 동안 13번이나 전화를 걸었다가 발신번호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