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러시아정교회 성탄 미사 열려

입력 2011.01.07 (15: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양 남부 교외의 러시아 정교회 성당인 정백사원에서 성탄 기념 미사가 열렸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미사에는 러시아와 불가리아, 폴란드 등 유럽 외교관들이 참석했습니다.

정백사원은 지난 2002년 7월, 러시아 극동지방 방문 당시 정교회 성당을 방문한 김정일의 지시로 건립을 시작해 지난 2006년 완공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양서 러시아정교회 성탄 미사 열려
    • 입력 2011-01-07 15:41:11
    국제
평양 남부 교외의 러시아 정교회 성당인 정백사원에서 성탄 기념 미사가 열렸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미사에는 러시아와 불가리아, 폴란드 등 유럽 외교관들이 참석했습니다. 정백사원은 지난 2002년 7월, 러시아 극동지방 방문 당시 정교회 성당을 방문한 김정일의 지시로 건립을 시작해 지난 2006년 완공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