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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관령 -23.6도…내일 추위 ‘주춤’
입력 2011.01.07 (17:3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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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파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강원도 내륙지역의 기온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의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다시 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 오늘 아침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23.6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영상을 기록했던 제주와 비교하면 무려 25도의 차이가 났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아침 한때 대관령에선 대기 중의 수증기가 얼어붙어 떠다니는 얼음침이란 보기 드문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에는 한파특보가 계속 발효 중인 가운데 토요일인 내일 아침에도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춘천의 아침기온이 영하 12도, 서울 영하 8도 등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갑니다.

낮에는 추위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져 중부지방은 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인 모레는 오후부터 기온이 다시 떨어지고, 한파는 다음주에도 이어지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내일 수도권 지역에는 낮부터 한때 눈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해 밤에는 중부지방에 1cm 미만의 눈이 오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충남과 호남 서해안, 동해안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오늘 아침 대관령 -23.6도…내일 추위 ‘주춤’
    • 입력 2011-01-07 17:33:52
    뉴스 5
<앵커 멘트>

한파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강원도 내륙지역의 기온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의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다시 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 오늘 아침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23.6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영상을 기록했던 제주와 비교하면 무려 25도의 차이가 났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아침 한때 대관령에선 대기 중의 수증기가 얼어붙어 떠다니는 얼음침이란 보기 드문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에는 한파특보가 계속 발효 중인 가운데 토요일인 내일 아침에도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춘천의 아침기온이 영하 12도, 서울 영하 8도 등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갑니다.

낮에는 추위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져 중부지방은 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인 모레는 오후부터 기온이 다시 떨어지고, 한파는 다음주에도 이어지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내일 수도권 지역에는 낮부터 한때 눈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해 밤에는 중부지방에 1cm 미만의 눈이 오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충남과 호남 서해안, 동해안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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