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팬 사랑 ‘사진으로 만나요!’
입력 2011.01.07 (21:03)
수정 2011.01.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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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프로야구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데요~!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두산 선수들의 생기 있는 표정을 만나보시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팬들을 위해 사진 촬영을 하는 날, 선수들의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녹취> 김현수(두산) : "늦었어요 미팅 10시까지인데..."
지난해 신인왕 양의지는 벌써부터 후배들의 군기를 잡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사진 촬영.
고참들은 익숙하게 포즈를 취하지만, 동료들과 눈이 마주치면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최고참급인 김동주와 김선우는 내친김에 고난도의 포즈까지 도전합니다.
<녹취> 김동주(두산) : "무거워.. 왜이렇게 무겁니..."
영하의 날씨속에 엄습하는 추위를 피할 수는 없지만, 팬들을 생각하면 단 한 장면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손시헌(두산) : "작년 12월에 웨딩촬영 해보니까, 팬북 촬영 쉽더라구요."
<인터뷰> 김경문(두산 감독) : "매 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촬영합니다. 두산팬들에게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는 프로야구는 2011년 600만 관중의 신기원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데요~!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두산 선수들의 생기 있는 표정을 만나보시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팬들을 위해 사진 촬영을 하는 날, 선수들의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녹취> 김현수(두산) : "늦었어요 미팅 10시까지인데..."
지난해 신인왕 양의지는 벌써부터 후배들의 군기를 잡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사진 촬영.
고참들은 익숙하게 포즈를 취하지만, 동료들과 눈이 마주치면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최고참급인 김동주와 김선우는 내친김에 고난도의 포즈까지 도전합니다.
<녹취> 김동주(두산) : "무거워.. 왜이렇게 무겁니..."
영하의 날씨속에 엄습하는 추위를 피할 수는 없지만, 팬들을 생각하면 단 한 장면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손시헌(두산) : "작년 12월에 웨딩촬영 해보니까, 팬북 촬영 쉽더라구요."
<인터뷰> 김경문(두산 감독) : "매 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촬영합니다. 두산팬들에게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는 프로야구는 2011년 600만 관중의 신기원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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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의 팬 사랑 ‘사진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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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21:03:42
- 수정2011-01-07 22:46:55
<앵커 멘트>
올 시즌 프로야구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데요~!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두산 선수들의 생기 있는 표정을 만나보시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팬들을 위해 사진 촬영을 하는 날, 선수들의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녹취> 김현수(두산) : "늦었어요 미팅 10시까지인데..."
지난해 신인왕 양의지는 벌써부터 후배들의 군기를 잡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사진 촬영.
고참들은 익숙하게 포즈를 취하지만, 동료들과 눈이 마주치면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최고참급인 김동주와 김선우는 내친김에 고난도의 포즈까지 도전합니다.
<녹취> 김동주(두산) : "무거워.. 왜이렇게 무겁니..."
영하의 날씨속에 엄습하는 추위를 피할 수는 없지만, 팬들을 생각하면 단 한 장면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손시헌(두산) : "작년 12월에 웨딩촬영 해보니까, 팬북 촬영 쉽더라구요."
<인터뷰> 김경문(두산 감독) : "매 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촬영합니다. 두산팬들에게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는 프로야구는 2011년 600만 관중의 신기원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데요~!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두산 선수들의 생기 있는 표정을 만나보시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팬들을 위해 사진 촬영을 하는 날, 선수들의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녹취> 김현수(두산) : "늦었어요 미팅 10시까지인데..."
지난해 신인왕 양의지는 벌써부터 후배들의 군기를 잡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사진 촬영.
고참들은 익숙하게 포즈를 취하지만, 동료들과 눈이 마주치면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최고참급인 김동주와 김선우는 내친김에 고난도의 포즈까지 도전합니다.
<녹취> 김동주(두산) : "무거워.. 왜이렇게 무겁니..."
영하의 날씨속에 엄습하는 추위를 피할 수는 없지만, 팬들을 생각하면 단 한 장면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손시헌(두산) : "작년 12월에 웨딩촬영 해보니까, 팬북 촬영 쉽더라구요."
<인터뷰> 김경문(두산 감독) : "매 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촬영합니다. 두산팬들에게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는 프로야구는 2011년 600만 관중의 신기원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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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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