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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끼리 충돌…28명 부상
입력 2011.01.09 (08:07)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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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서울에서 시내 버스끼리 부딪쳐 버스 기사와 승객 28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에선 상수도관이 터져 오늘 새벽까지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간밤 사건 사고, 박원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버스 두 대가 앞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 쯤 서울 창동 버스 중앙차로에서 수유역 방향으로 가던 118번 버스가 맞은편 정류장에 서 있던 36번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인터뷰>목격자 : "쾅 소리 밖에 안 났어요. 큰 소리로 났지. 사무실에 있었는데 다 들릴 정도였으니까."

이 사고로 50살 임모 씨 등 기사 두 명과 승객 2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사 임 씨가 무단 횡단하던 사람을 피하려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도로 위로 물이 계속해서 흘러 나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 쯤 인천시 도화동 도로 아래에 묻힌 지름 6백㎜ 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가 침수돼 긴급 복구반이 투입돼 오늘 새벽까지 작업을 벌였습니다.

<인터뷰>공사 관계자 : "동절기라 땅이 얼었다 녹았다 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원인이 있지 않나... 혹시 또 모르죠. 정확히는 파 봐야 아니까요."

어젯밤 9시 50분쯤엔 56살 권모 씨의 승용차가 인근 치킨집을 덮쳐 가게 손님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비탈길에 차를 세우고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 시내버스끼리 충돌…28명 부상
    • 입력 2011-01-09 08:07:34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젯밤 서울에서 시내 버스끼리 부딪쳐 버스 기사와 승객 28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에선 상수도관이 터져 오늘 새벽까지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간밤 사건 사고, 박원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버스 두 대가 앞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 쯤 서울 창동 버스 중앙차로에서 수유역 방향으로 가던 118번 버스가 맞은편 정류장에 서 있던 36번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인터뷰>목격자 : "쾅 소리 밖에 안 났어요. 큰 소리로 났지. 사무실에 있었는데 다 들릴 정도였으니까."

이 사고로 50살 임모 씨 등 기사 두 명과 승객 2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사 임 씨가 무단 횡단하던 사람을 피하려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도로 위로 물이 계속해서 흘러 나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 쯤 인천시 도화동 도로 아래에 묻힌 지름 6백㎜ 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가 침수돼 긴급 복구반이 투입돼 오늘 새벽까지 작업을 벌였습니다.

<인터뷰>공사 관계자 : "동절기라 땅이 얼었다 녹았다 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원인이 있지 않나... 혹시 또 모르죠. 정확히는 파 봐야 아니까요."

어젯밤 9시 50분쯤엔 56살 권모 씨의 승용차가 인근 치킨집을 덮쳐 가게 손님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비탈길에 차를 세우고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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