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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外
입력 2011.01.09 (08:07)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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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입니다.



바쁜 일에 쫓겨 왠지 아이들과 거리감이 있기 쉬운 존재, 바로 아빠죠.



겨울방학을 맞아 아빠에 대한 사랑을 담은 어린이 공연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고 있는데요.



전 세계 37개 나라에서 출판된 그림책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를 영어 뮤지컬로 옮긴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입니다.



영어 뮤지컬이지만 아이들의 감성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공연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호기심 많은 아기토끼의 눈으로 바라보며 아기자기하게 그렸는데요.



아기토끼와 아빠토끼의 사랑 가득한 대화가 큰 감동을 전합니다.



명작동화 ’피노키오’를 어린이 뮤지컬로 만들었습니다.



나쁜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말썽만 피우던 피노키오가 잘못을 뉘우치고 아빠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바다 속 장면 등 특수효과를 활용한 무대 연출이 볼만한데요.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신나는 음악이 재미를 더합니다.



세상이 팍팍해진 탓일까요.



역시 가족을 소재로 한 또, 온 가족이 함께 하면 좋을 만한 전시들이 많은데요.



함께 보실까요?



마치 따뜻한 동화 한 편을 보듯 환한 원색의 물결이 화폭을 가득 채우고 있죠. (031716)



꽃밭에 정성스럽게 물을 주고, 탐스럽게 익은 나무 열매를 따는 사람들의 표정에 만족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소중한 가족을 소재로 점을 찍듯 다양한 무늬를 그려넣어 독특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선보이는 작가 김덕기 씨의 작품들입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황태자의 보좌, 그 황태자가 입었던 용포, 언뜻 우리 조상들이 남긴 유물처럼 보이지만, 실은 베트남 최초이자 마지막 봉건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유물입니다.



화려했던 시절만큼이나 국보급 유물도 많이 남겼는데요.



특히 어느 지방 수령이 황제에게 바쳤다는 권좌 모양의 병풍은 찬란함 그 자체입니다.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유물 백65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방학을 맞아 가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성공 이후 국내 뮤지컬의 제작이 하나둘 늘고 있는데요.



201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뮤지컬 ’천국의 눈물’ 삽입곡이 마침내 공개됐습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삽입곡 ’캔 유 히어 미’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이 돋보이는데요.



’지킬 앤 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음악에 참여하고 시아준수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입니다.



세계를 겨냥해 국내에서 제작되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다음달 1일 개막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돕는 재능 기부가 요즘 활발한데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케빈 쿠안 락, 동료 바이올리니스트 이종은, 정유진, 여기에 무용가 김정연과 뮤지컬 배우 배해선, 이혜경이 소외계층 청소년들과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합니다.



문화예술교육협회가 추진 중인 국제적인 예술 구호 프로젝트의 하나로, 예술 재능 기부자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함께 꾸미는 무료 공연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가 산책이었습니다.
  • [문화가산책]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外
    • 입력 2011-01-09 08:07:37
    일요뉴스타임
문화가 산책입니다.



바쁜 일에 쫓겨 왠지 아이들과 거리감이 있기 쉬운 존재, 바로 아빠죠.



겨울방학을 맞아 아빠에 대한 사랑을 담은 어린이 공연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고 있는데요.



전 세계 37개 나라에서 출판된 그림책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를 영어 뮤지컬로 옮긴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입니다.



영어 뮤지컬이지만 아이들의 감성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공연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호기심 많은 아기토끼의 눈으로 바라보며 아기자기하게 그렸는데요.



아기토끼와 아빠토끼의 사랑 가득한 대화가 큰 감동을 전합니다.



명작동화 ’피노키오’를 어린이 뮤지컬로 만들었습니다.



나쁜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말썽만 피우던 피노키오가 잘못을 뉘우치고 아빠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바다 속 장면 등 특수효과를 활용한 무대 연출이 볼만한데요.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신나는 음악이 재미를 더합니다.



세상이 팍팍해진 탓일까요.



역시 가족을 소재로 한 또, 온 가족이 함께 하면 좋을 만한 전시들이 많은데요.



함께 보실까요?



마치 따뜻한 동화 한 편을 보듯 환한 원색의 물결이 화폭을 가득 채우고 있죠. (031716)



꽃밭에 정성스럽게 물을 주고, 탐스럽게 익은 나무 열매를 따는 사람들의 표정에 만족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소중한 가족을 소재로 점을 찍듯 다양한 무늬를 그려넣어 독특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선보이는 작가 김덕기 씨의 작품들입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황태자의 보좌, 그 황태자가 입었던 용포, 언뜻 우리 조상들이 남긴 유물처럼 보이지만, 실은 베트남 최초이자 마지막 봉건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유물입니다.



화려했던 시절만큼이나 국보급 유물도 많이 남겼는데요.



특히 어느 지방 수령이 황제에게 바쳤다는 권좌 모양의 병풍은 찬란함 그 자체입니다.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유물 백65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방학을 맞아 가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성공 이후 국내 뮤지컬의 제작이 하나둘 늘고 있는데요.



201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뮤지컬 ’천국의 눈물’ 삽입곡이 마침내 공개됐습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삽입곡 ’캔 유 히어 미’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이 돋보이는데요.



’지킬 앤 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음악에 참여하고 시아준수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입니다.



세계를 겨냥해 국내에서 제작되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다음달 1일 개막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돕는 재능 기부가 요즘 활발한데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케빈 쿠안 락, 동료 바이올리니스트 이종은, 정유진, 여기에 무용가 김정연과 뮤지컬 배우 배해선, 이혜경이 소외계층 청소년들과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합니다.



문화예술교육협회가 추진 중인 국제적인 예술 구호 프로젝트의 하나로, 예술 재능 기부자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함께 꾸미는 무료 공연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가 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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