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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유류할증료 개편 착수…인하될 듯
입력 2011.01.09 (08:19) 경제
항공요금에 부가되는 유류할증료가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유류할증료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하고, 개편 계획을 올해 업무계획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검토되고 있는 방안은 현재 장거리와 단거리 2단계인 부가 체계를 비행기 운항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세분화하되 현재의 유류할증료 수준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편할 방침이어서 세분화되는 정도에 따라 유류할증료도 그만큼 낮아지게 됩니다.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지난 2005년부터 반영돼 왔지만, 지난해 항공사들이 운임을 인상하고,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면서 `폐지론'이 제기돼 왔습니다.

한편 이번달과 다음달 미주와 유럽, 호주 등 장거리 노선의 유료할증료는 왕복 기준 136달러, 중국과 동남아, 사이판 등 단거리 노선은 60달러가 부가되고 있습니다.
  • 국토부, 유류할증료 개편 착수…인하될 듯
    • 입력 2011-01-09 08:19:39
    경제
항공요금에 부가되는 유류할증료가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유류할증료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하고, 개편 계획을 올해 업무계획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검토되고 있는 방안은 현재 장거리와 단거리 2단계인 부가 체계를 비행기 운항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세분화하되 현재의 유류할증료 수준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편할 방침이어서 세분화되는 정도에 따라 유류할증료도 그만큼 낮아지게 됩니다.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지난 2005년부터 반영돼 왔지만, 지난해 항공사들이 운임을 인상하고,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면서 `폐지론'이 제기돼 왔습니다.

한편 이번달과 다음달 미주와 유럽, 호주 등 장거리 노선의 유료할증료는 왕복 기준 136달러, 중국과 동남아, 사이판 등 단거리 노선은 60달러가 부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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