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국내 술에 대한 품질 인증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전통주 진흥법에 따라 한국식품연구원을 술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술 품질인증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증대상은 막걸리와 약주, 청주, 과실주 등 4개 주종으로 앞으로 품질인증 효과나 수요 등을 감안해 증류식 소주와 일반 증류주, 그리고 리큐르 등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품질인증을 받으려면 한국식품연구원 우리 술 연구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전통주 진흥법에 따라 한국식품연구원을 술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술 품질인증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증대상은 막걸리와 약주, 청주, 과실주 등 4개 주종으로 앞으로 품질인증 효과나 수요 등을 감안해 증류식 소주와 일반 증류주, 그리고 리큐르 등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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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부터 탁주·약주·청주·과실주 인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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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9 08:19:40
이달부터 국내 술에 대한 품질 인증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전통주 진흥법에 따라 한국식품연구원을 술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술 품질인증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증대상은 막걸리와 약주, 청주, 과실주 등 4개 주종으로 앞으로 품질인증 효과나 수요 등을 감안해 증류식 소주와 일반 증류주, 그리고 리큐르 등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품질인증을 받으려면 한국식품연구원 우리 술 연구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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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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