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35분쯤 인천시 도화동의 한 도로 아래에 묻힌 지름 6백 밀리미터짜리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물이 흘러나와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추운 날씨로 낡은 상수도관이 동파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추운 날씨로 낡은 상수도관이 동파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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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도화동 상수도관 파열…도로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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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9 08:33:16
어제 오후 6시 35분쯤 인천시 도화동의 한 도로 아래에 묻힌 지름 6백 밀리미터짜리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물이 흘러나와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추운 날씨로 낡은 상수도관이 동파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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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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