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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해안·제주도 눈…찬바람 강해져
입력 2011.01.09 (13:23) 기상뉴스
오늘과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이 맑겠지만,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찬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대관령 영하 20도, 서울과 대전, 전주는 영하 1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4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해,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찬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대관령 영하 20도, 서울과 대전, 전주는 영하 1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4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해,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전남 서해안·제주도 눈…찬바람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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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9 13:23:00
오늘과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이 맑겠지만,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찬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대관령 영하 20도, 서울과 대전, 전주는 영하 1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4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해,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찬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대관령 영하 20도, 서울과 대전, 전주는 영하 1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4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해,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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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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