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클라이밍 ‘고지가 보인다!’

입력 2011.01.09 (14:44) 수정 2011.01.09 (14:51)
고지가 저긴데~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상을 향해 차근차근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여자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신윤선(한국) 선수가 힘차게 코스를 오르고 있다.
내려다 보지마!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여자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신윤선(한국) 선수가 힘차게 코스를 오르고 있다.
끝이 보인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여자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정윤화(한국) 선수가 힘차게 코스를 오르고 있다.
휴~ 너무 힘들어~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여자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정윤화(한국)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나는야 스파이더맨(?)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거꾸로 매달려 마지막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거의 다 올라왔어!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여자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안젤리카(이탈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마지막 힘까지 다해!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저기를 어떻게 공략할까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여자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스테파니(프랑스) 선수가 다음 코스를 노리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여자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스테파니(프랑스) 선수가 힘차게 코스를 오르고 있다.
차근차근 오른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자비에르(스페인)선수가 힘차게 코스를 오르고 있다.
얼음벽을 오르며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맥심(러시아)선수가 힘차게 코스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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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난이도 종목에 출전한 벤들러 마르쿠스(오스트리아) 선수가 마지막 코스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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