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0일 ‘9구단 창단’ 신청
입력 2011.01.09 (19:00)
수정 2011.01.09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단 창단을 선언한 엔씨소프트가 내일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창단 절차에 들어갑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는 엔씨소프트가 내일 9구단 창단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모레 이사회를 열어 신생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는 엔씨소프트가 내일 9구단 창단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모레 이사회를 열어 신생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엔씨소프트, 10일 ‘9구단 창단’ 신청
-
- 입력 2011-01-09 19:00:55
- 수정2011-01-09 19:56:22
프로야구단 창단을 선언한 엔씨소프트가 내일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창단 절차에 들어갑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는 엔씨소프트가 내일 9구단 창단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모레 이사회를 열어 신생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
-
배재성 기자 bjsong@kbs.co.kr
배재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