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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르노車 통한 배터리 기술유출 없었다”
입력 2011.01.10 (05:56) 경제
LG화학은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기술 유출 사건으로 LG화학 2차 전지 기술이 함께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외신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르노차에 확인한 결과 2차 전지 관련 기술은 유출되지 않았다며, 기술 유출에 연루된 르노차 간부 3명도 LG화학과는 무관한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르노차는 지난 5일, 개발중인 전기차 모델의 내부 비밀 정보를 빼낸 책임을 물어 간부 3명을 직무 정지시켰습니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르노차에 전기차용 2차 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일부 외신은 LG화학의 2차 전지 기술도 유출 정보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LG화학 “르노車 통한 배터리 기술유출 없었다”
    • 입력 2011-01-10 05:56:05
    경제
LG화학은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기술 유출 사건으로 LG화학 2차 전지 기술이 함께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외신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르노차에 확인한 결과 2차 전지 관련 기술은 유출되지 않았다며, 기술 유출에 연루된 르노차 간부 3명도 LG화학과는 무관한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르노차는 지난 5일, 개발중인 전기차 모델의 내부 비밀 정보를 빼낸 책임을 물어 간부 3명을 직무 정지시켰습니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르노차에 전기차용 2차 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일부 외신은 LG화학의 2차 전지 기술도 유출 정보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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