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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830년 된 은행나무 화재
입력 2011.01.10 (06:11) 사회
어젯밤 9시쯤 서울 시흥동 시흥사거리 부근에 있는 수령 830년 된 은행나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은행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싼 우레탄 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은행나무의 손상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은행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싼 우레탄 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은행나무의 손상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수령 830년 된 은행나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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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0 06:11:13
어젯밤 9시쯤 서울 시흥동 시흥사거리 부근에 있는 수령 830년 된 은행나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은행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싼 우레탄 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은행나무의 손상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은행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싼 우레탄 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은행나무의 손상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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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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