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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파병 ‘아크’ 부대 창설·환송식
입력 2011.01.10 (08:56) 수정 2011.01.10 (11:25) 정치
아랍에미리트에 파견될 UAE 군사훈련협력단, '아크' 부대의 창설식과 환송 행사가 오늘 오전 경기도 광주에 있는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렸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파병장병, 가족 등 6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 장관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이번 아크부대 파견은 비분쟁 지역에서 상대국의 요청에 따라 우리 군의 우수한 교육훈련 경험을 나누는 새로운 유형의 파견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군사협력을 통해 대한민국과 UAE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우리의 에너지 안보를 튼튼히 하고 중동지역에서 우리의 무역기반을 확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파병부대 130여 명은 내년 12월까지 UAE 알 아인의 특수전 학교에 주둔하며, UAE군 특수부대 훈련을 지원하고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부대명인 '아크(Akh)'는 아랍어로 '형제'라는 의미로 파견부대와 UAE 특전부대 간의 친밀한 관계를 표현한 것이라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 UAE 파병 ‘아크’ 부대 창설·환송식
    • 입력 2011-01-10 08:56:05
    • 수정2011-01-10 11:25:55
    정치
아랍에미리트에 파견될 UAE 군사훈련협력단, '아크' 부대의 창설식과 환송 행사가 오늘 오전 경기도 광주에 있는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렸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파병장병, 가족 등 6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 장관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이번 아크부대 파견은 비분쟁 지역에서 상대국의 요청에 따라 우리 군의 우수한 교육훈련 경험을 나누는 새로운 유형의 파견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군사협력을 통해 대한민국과 UAE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우리의 에너지 안보를 튼튼히 하고 중동지역에서 우리의 무역기반을 확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파병부대 130여 명은 내년 12월까지 UAE 알 아인의 특수전 학교에 주둔하며, UAE군 특수부대 훈련을 지원하고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부대명인 '아크(Akh)'는 아랍어로 '형제'라는 의미로 파견부대와 UAE 특전부대 간의 친밀한 관계를 표현한 것이라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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