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영 주연의 영화 '죽이러 갑니다'가 다음 달 24일 개막하는 제22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유바리 초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 '즐거운 생활'이 10일 밝혔다.
박수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죽이러 갑니다'는 해고된 노동자가 사장 가족을 위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잔혹극. 배우 이경영이 해고된 노동자 김씨로 분하고, 코미디언 김진수도 출연한다. 영화는 이달 20일 개봉한다.
한편, 박수영 감독의 전작 '돌이킬 수 없는'(2010)도 이달 27일 열리는 제26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박수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죽이러 갑니다'는 해고된 노동자가 사장 가족을 위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잔혹극. 배우 이경영이 해고된 노동자 김씨로 분하고, 코미디언 김진수도 출연한다. 영화는 이달 20일 개봉한다.
한편, 박수영 감독의 전작 '돌이킬 수 없는'(2010)도 이달 27일 열리는 제26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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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러 갑니다’ 日 유바리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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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0 09:05:16

이경영 주연의 영화 '죽이러 갑니다'가 다음 달 24일 개막하는 제22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유바리 초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 '즐거운 생활'이 10일 밝혔다.
박수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죽이러 갑니다'는 해고된 노동자가 사장 가족을 위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잔혹극. 배우 이경영이 해고된 노동자 김씨로 분하고, 코미디언 김진수도 출연한다. 영화는 이달 20일 개봉한다.
한편, 박수영 감독의 전작 '돌이킬 수 없는'(2010)도 이달 27일 열리는 제26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박수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죽이러 갑니다'는 해고된 노동자가 사장 가족을 위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잔혹극. 배우 이경영이 해고된 노동자 김씨로 분하고, 코미디언 김진수도 출연한다. 영화는 이달 20일 개봉한다.
한편, 박수영 감독의 전작 '돌이킬 수 없는'(2010)도 이달 27일 열리는 제26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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