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오는 12-13일 열리는 '2011 평창 FIS 스키점프 대륙컵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가 10일 밝혔다.
민효린은 12일 오전 11시 평창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며 이어 대회 개막식과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2018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을 앞두고 올해 개최되는 첫 동계스포츠 국제대회로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9년 MBC '트리플'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역을 맡았던 민효린은 "겨울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는데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잇달아 실패해 가슴이 아팠다"며 "평창이 이번 FIS 스키점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꼭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의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민효린은 12일 오전 11시 평창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며 이어 대회 개막식과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2018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을 앞두고 올해 개최되는 첫 동계스포츠 국제대회로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9년 MBC '트리플'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역을 맡았던 민효린은 "겨울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는데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잇달아 실패해 가슴이 아팠다"며 "평창이 이번 FIS 스키점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꼭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의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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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효린, 평창 FIS스키점프대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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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0 09:10:47
민효린이 오는 12-13일 열리는 '2011 평창 FIS 스키점프 대륙컵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가 10일 밝혔다.
민효린은 12일 오전 11시 평창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며 이어 대회 개막식과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2018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을 앞두고 올해 개최되는 첫 동계스포츠 국제대회로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9년 MBC '트리플'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역을 맡았던 민효린은 "겨울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는데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잇달아 실패해 가슴이 아팠다"며 "평창이 이번 FIS 스키점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꼭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의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민효린은 12일 오전 11시 평창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며 이어 대회 개막식과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2018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을 앞두고 올해 개최되는 첫 동계스포츠 국제대회로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9년 MBC '트리플'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역을 맡았던 민효린은 "겨울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는데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잇달아 실패해 가슴이 아팠다"며 "평창이 이번 FIS 스키점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꼭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의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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