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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일부 前 직원들 별도보고서 추진 논란
입력 2011.01.10 (09:21) 사회
지난해 12월 활동을 끝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소속됐던 일부 조사관들이 활동 종료 때 낸 종합보고서와 별도로 또 다른 보고서 발간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실화해위 공무원직장협의회 관계자는 진실화해위 조사관 출신 70~80명이 조사 사건과 경과 등에 대한 원고를 작성해 이르면 다음달에 보고서 초안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조사관들이 별도 보고서를 내기로 한 것은 진실화해위 종합보고서가 위원들을 거치면서 내용이 축소되고 부실해졌다는 견해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진실화해위 관계자는 종합보고서가 위원들 위주로 작성됐다고 해도 보고서 내용에 대해 위원이 책임지기 때문에 별도 보고서를 내는 것은 위원회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고 밝혔습니다.
  • 진실화해위 일부 前 직원들 별도보고서 추진 논란
    • 입력 2011-01-10 09:21:00
    사회
지난해 12월 활동을 끝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소속됐던 일부 조사관들이 활동 종료 때 낸 종합보고서와 별도로 또 다른 보고서 발간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실화해위 공무원직장협의회 관계자는 진실화해위 조사관 출신 70~80명이 조사 사건과 경과 등에 대한 원고를 작성해 이르면 다음달에 보고서 초안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조사관들이 별도 보고서를 내기로 한 것은 진실화해위 종합보고서가 위원들을 거치면서 내용이 축소되고 부실해졌다는 견해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진실화해위 관계자는 종합보고서가 위원들 위주로 작성됐다고 해도 보고서 내용에 대해 위원이 책임지기 때문에 별도 보고서를 내는 것은 위원회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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