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축구대회에서 일본이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일본은 카타르 스포츠 클럽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45분 하산 압델 파타흐에게 먼저 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 시간 요시다의 극적인 헤딩 동점 골이 터져 1대 1로 비겼습니다.
1996년 이후 15년 만에 본선에 오른 시리아는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2대 1로 이기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일본은 카타르 스포츠 클럽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45분 하산 압델 파타흐에게 먼저 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 시간 요시다의 극적인 헤딩 동점 골이 터져 1대 1로 비겼습니다.
1996년 이후 15년 만에 본선에 오른 시리아는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2대 1로 이기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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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시안컵축구 요르단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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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0 10:02:39
아시안컵축구대회에서 일본이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일본은 카타르 스포츠 클럽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45분 하산 압델 파타흐에게 먼저 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 시간 요시다의 극적인 헤딩 동점 골이 터져 1대 1로 비겼습니다.
1996년 이후 15년 만에 본선에 오른 시리아는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2대 1로 이기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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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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