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서인석 대리운전기사 폭행 혐의 입건
입력 2011.01.10 (11:45)
수정 2011.01.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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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중견 탤런트 60살 서인석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9일 밤 9시 반쯤 자신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대리운전기사 51살 신모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서씨는 신 씨에게 차량 운행 방향을 알려주다가 신 씨가 ’제가 잘 모시겠다’고 말하자 ’건방지다’며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9일 밤 9시 반쯤 자신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대리운전기사 51살 신모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서씨는 신 씨에게 차량 운행 방향을 알려주다가 신 씨가 ’제가 잘 모시겠다’고 말하자 ’건방지다’며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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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탤런트 서인석 대리운전기사 폭행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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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0 11:45:51
- 수정2011-01-10 11:46:59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중견 탤런트 60살 서인석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9일 밤 9시 반쯤 자신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대리운전기사 51살 신모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서씨는 신 씨에게 차량 운행 방향을 알려주다가 신 씨가 ’제가 잘 모시겠다’고 말하자 ’건방지다’며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9일 밤 9시 반쯤 자신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대리운전기사 51살 신모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서씨는 신 씨에게 차량 운행 방향을 알려주다가 신 씨가 ’제가 잘 모시겠다’고 말하자 ’건방지다’며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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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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