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예산 삭감 이후 정부ㆍ여당과 갈등 중인 조계종이 오늘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천80배 정진' 행사를 가졌습니다.
천80배 정진에는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영담스님 등 조계종 중앙종무기관과 산하기관 스님, 일반직 종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앞서 조계종은 지난달 14일부터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100일 결사'에 들어가 매일 아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108배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천80배 정진에는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영담스님 등 조계종 중앙종무기관과 산하기관 스님, 일반직 종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앞서 조계종은 지난달 14일부터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100일 결사'에 들어가 매일 아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108배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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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청계광장서 108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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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0 11:46:08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 이후 정부ㆍ여당과 갈등 중인 조계종이 오늘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천80배 정진' 행사를 가졌습니다.
천80배 정진에는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영담스님 등 조계종 중앙종무기관과 산하기관 스님, 일반직 종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앞서 조계종은 지난달 14일부터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100일 결사'에 들어가 매일 아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108배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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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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