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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16일 NFL ‘슈퍼볼 길목’ 출격
입력 2011.01.10 (15:01) 연합뉴스
한국계 하인스 워드(35)가 뛰는 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첫 플레이오프 상대가 볼티모어 레이븐스로 결정됐다.

피츠버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0-7로 물리친 볼티모어와 16일 홈 구장에서 NFL 아메리칸콘퍼런스(AFC) 디비저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피츠버그는 정규시즌에서 12승4패로 AFC 북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인 디비전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이번 시즌 피츠버그에 이어 AFC 북부지구 2위에 올랐던 볼티모어는 1라운드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난적 캔자스시티를 23점차로 제압해 '디비전 라이벌' 피츠버그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피츠버그와 볼티모어는 이번 시즌 두 번 맞붙어 1승1패를 기록하며 호각세를 보였다.

피츠버그가 이기면 뉴욕 제츠-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경기 승자와 24일 슈퍼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콘퍼런스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편 내셔널콘퍼런스(NFC)에서는 시애틀 시호크스가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지난해 슈퍼볼 우승팀인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꺾고 디비저널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24일 열리는 양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2월7일 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놓고 최종 격돌한다.
  • 워드, 16일 NFL ‘슈퍼볼 길목’ 출격
    • 입력 2011-01-10 15:01:37
    연합뉴스
한국계 하인스 워드(35)가 뛰는 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첫 플레이오프 상대가 볼티모어 레이븐스로 결정됐다.

피츠버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0-7로 물리친 볼티모어와 16일 홈 구장에서 NFL 아메리칸콘퍼런스(AFC) 디비저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피츠버그는 정규시즌에서 12승4패로 AFC 북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인 디비전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이번 시즌 피츠버그에 이어 AFC 북부지구 2위에 올랐던 볼티모어는 1라운드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난적 캔자스시티를 23점차로 제압해 '디비전 라이벌' 피츠버그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피츠버그와 볼티모어는 이번 시즌 두 번 맞붙어 1승1패를 기록하며 호각세를 보였다.

피츠버그가 이기면 뉴욕 제츠-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경기 승자와 24일 슈퍼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콘퍼런스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편 내셔널콘퍼런스(NFC)에서는 시애틀 시호크스가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지난해 슈퍼볼 우승팀인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꺾고 디비저널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24일 열리는 양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2월7일 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놓고 최종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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