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집이나 직장에서 시외버스 승차권을 예매한 뒤 출력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홈티켓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또 스마트폰을 활용해 승차권을 예약하거나 취소할 수 있고 운행 정보도 알아볼 수 있는 '모바일 티켓 예약시스템'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통공사는 또 스마트폰을 활용해 승차권을 예약하거나 취소할 수 있고 운행 정보도 알아볼 수 있는 '모바일 티켓 예약시스템'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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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외버스 승차권, 집에서 출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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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0 15:37:54
인천교통공사는 집이나 직장에서 시외버스 승차권을 예매한 뒤 출력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홈티켓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또 스마트폰을 활용해 승차권을 예약하거나 취소할 수 있고 운행 정보도 알아볼 수 있는 '모바일 티켓 예약시스템'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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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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