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9 구단 창단 신청

입력 2011.01.10 (16:03) 수정 2011.01.10 (16:31)
엔씨소프트, 프로야구 신생팀 창단 공식 추진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9 구단 출범을 선언했던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왼쪽)가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차장에게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9번째 구단 창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던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신생팀 출범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KBO는 11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이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9, 10번째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야구 구단 기대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9 구단 출범을 선언했던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가 창단 신청서를 제출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9구단 본격 추진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9 구단 출범을 선언했던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왼쪽)가 창단 신청서를 제출한 후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차장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9구단 창단 신청서 접수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차장(오른쪽)이 엔씨소프트의 창단 신청서를 검토하고 있다.
“신생팀 창단, 8개 구단 합의 중요”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 엔씨소프트의 9구단 창단 신청서 접수에 대해 “새로운 구단의 창단은 8개 구단의 합의가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KBO는 11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이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9, 10번째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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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9 구단 출범을 선언했던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왼쪽)가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차장에게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9번째 구단 창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던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신생팀 출범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KBO는 11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이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9, 10번째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9 구단 출범을 선언했던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왼쪽)가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차장에게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9번째 구단 창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던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신생팀 출범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KBO는 11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이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9, 10번째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9 구단 출범을 선언했던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왼쪽)가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차장에게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9번째 구단 창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던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신생팀 출범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KBO는 11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이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9, 10번째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9 구단 출범을 선언했던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왼쪽)가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차장에게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9번째 구단 창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던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신생팀 출범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KBO는 11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이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9, 10번째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9 구단 출범을 선언했던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왼쪽)가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차장에게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9번째 구단 창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던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신생팀 출범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KBO는 11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이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9, 10번째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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