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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10 (18:07)

“아들아, 보고 싶다” 10일 대전 현충원 현충관에서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해병대 장병 두 명에 대한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고 서정우 하사 어머니가 유가족 대표인사를 하고 있다.

연평도 전사 해병대 장병 49재 추모식 10일 대전 현충원 현충관에서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해병대 장병 두 명에 대한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해병대 관계자들이 헌화 및 분향하고 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일 대전 현충원 현충관에서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해병대 장병 두 명에 대한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유가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헌화하는 유가족들 10일 대전 현충원 현충관에서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해병대 장병 두 명에 대한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유가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연평도 전사 해병대 장병 49재 추모식 10일 대전 현충원 현충관에서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해병대 장병 두 명에 대한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고 서정우 하사 어머니가 서 하사의 묘역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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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전 현충원 현충관에서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해병대 장병 두 명에 대한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고 서정우 하사 어머니가 유가족 대표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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