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손해보험의 노장 이경수가 프로배구 사상 처음 3천 득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경수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프로배구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2득점을 올려 통산 3002점으로 사상 처음 3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LIG는 이경수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3대 1로 꺾고 2연승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삼성화재는 프로 출범 이후 첫 4연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이경수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프로배구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2득점을 올려 통산 3002점으로 사상 처음 3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LIG는 이경수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3대 1로 꺾고 2연승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삼성화재는 프로 출범 이후 첫 4연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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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LIG손보, 삼성화재 또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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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0 22:05:15
LIG 손해보험의 노장 이경수가 프로배구 사상 처음 3천 득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경수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프로배구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2득점을 올려 통산 3002점으로 사상 처음 3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LIG는 이경수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3대 1로 꺾고 2연승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삼성화재는 프로 출범 이후 첫 4연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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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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