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71% “올해 채용, 작년 이상”
입력 2011.01.12 (06:12)
수정 2011.01.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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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의 70%가량이 지난해 규모 이상의 채용 계획을 세워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는 업체가 전체의 78%에 달했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채용 계획을 세운 곳은 50%, 채용을 확대하기로 한 곳은 21%였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취업 애로계층 중에서 뽑고 싶은 인력으로 청년 인턴과 전역 장병, 퇴직한 중견 전문인력 등을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는 업체가 전체의 78%에 달했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채용 계획을 세운 곳은 50%, 채용을 확대하기로 한 곳은 21%였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취업 애로계층 중에서 뽑고 싶은 인력으로 청년 인턴과 전역 장병, 퇴직한 중견 전문인력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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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71% “올해 채용, 작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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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2 06:12:26
- 수정2011-01-12 07:18:45
올해 중소기업의 70%가량이 지난해 규모 이상의 채용 계획을 세워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는 업체가 전체의 78%에 달했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채용 계획을 세운 곳은 50%, 채용을 확대하기로 한 곳은 21%였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취업 애로계층 중에서 뽑고 싶은 인력으로 청년 인턴과 전역 장병, 퇴직한 중견 전문인력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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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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