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자 어린이 1명이 사망했다고 독일 쾰른병원이 발표했습니다.
병원은 이 환자가 주말에 중환자실로 들어와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상황이 악화하면서 결국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아직 부검을 하지 않아 이 여자 어린이의 직접적인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입원 당시 신종플루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병원은 이 환자가 주말에 중환자실로 들어와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상황이 악화하면서 결국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아직 부검을 하지 않아 이 여자 어린이의 직접적인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입원 당시 신종플루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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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서 신종플루 감염 여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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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2 06:19:03
독일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자 어린이 1명이 사망했다고 독일 쾰른병원이 발표했습니다.
병원은 이 환자가 주말에 중환자실로 들어와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상황이 악화하면서 결국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아직 부검을 하지 않아 이 여자 어린이의 직접적인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입원 당시 신종플루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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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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