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의 “건보개혁법 철폐돼야”
입력 2011.01.12 (06:19)
수정 2011.01.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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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공회의소는 오바마 행정부의 건강보험개혁법이 철폐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상의의 톰 도너휴 회장은 워싱턴D.C.의 상의 본부에서 연두 연설을 하면서, 건보개혁법이 철폐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너휴 회장은 연설에서, 건보개혁법을 비롯해 기업의 창의적인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들이 제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정적자 문제가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면서, 상의가 적자감축을 위한 연방정부의 재정지출 삭감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공회의소는 미 재계의 최대 로비단체입니다.
미 상의의 톰 도너휴 회장은 워싱턴D.C.의 상의 본부에서 연두 연설을 하면서, 건보개혁법이 철폐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너휴 회장은 연설에서, 건보개혁법을 비롯해 기업의 창의적인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들이 제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정적자 문제가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면서, 상의가 적자감축을 위한 연방정부의 재정지출 삭감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공회의소는 미 재계의 최대 로비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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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상의 “건보개혁법 철폐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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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2 06:19:03
- 수정2011-01-12 07:24:50
미국 상공회의소는 오바마 행정부의 건강보험개혁법이 철폐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상의의 톰 도너휴 회장은 워싱턴D.C.의 상의 본부에서 연두 연설을 하면서, 건보개혁법이 철폐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너휴 회장은 연설에서, 건보개혁법을 비롯해 기업의 창의적인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들이 제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정적자 문제가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면서, 상의가 적자감축을 위한 연방정부의 재정지출 삭감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공회의소는 미 재계의 최대 로비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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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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