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종대왕의 손자인 윤산군 이탁의 백자 묘지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313호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묘지는 죽은 사람의 이름과 경력 등을 새겨 무덤 옆에 파묻은 돌이나 도자기를 뜻합니다.
이번에 발굴된 윤산군 이탁의 묘지는 세로 23, 가로 18 센터미터 크기로, 윤산군의 품행과 이력이 새겨져 있습니다.
윤산군 이탁은 세종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 이구의 8번째 아들입니다.
묘지는 죽은 사람의 이름과 경력 등을 새겨 무덤 옆에 파묻은 돌이나 도자기를 뜻합니다.
이번에 발굴된 윤산군 이탁의 묘지는 세로 23, 가로 18 센터미터 크기로, 윤산군의 품행과 이력이 새겨져 있습니다.
윤산군 이탁은 세종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 이구의 8번째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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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손자 묘지 문화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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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2 06:22:26
서울시는 세종대왕의 손자인 윤산군 이탁의 백자 묘지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313호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묘지는 죽은 사람의 이름과 경력 등을 새겨 무덤 옆에 파묻은 돌이나 도자기를 뜻합니다.
이번에 발굴된 윤산군 이탁의 묘지는 세로 23, 가로 18 센터미터 크기로, 윤산군의 품행과 이력이 새겨져 있습니다.
윤산군 이탁은 세종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 이구의 8번째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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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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