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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한반도] 동북아 패권 전쟁
입력 2011.01.12 (06:34) 수정 2011.01.12 (17:04) 시사기획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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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0 신년기획 <격동의 한반도> (2부작)

 

<기획의도>

 

 연평도 포격사건이후 북한과 중국간 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한 한.미.일 3국의 공조속에 향후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세력관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북한은 지난해 당대표자 대회이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에로의 권력 승계작업을 진행중이지만,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과 경제난 등 안팎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핵과 미사일에 이어 남한 영토 직접 포격이라는 군사적 도발 카드까지 꺼내들었던 북한은 새해들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런 가운데 일본과 영토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중국은 경제적 대국으로서 뿐 아니라 정치적 대국으로의 부상을 모색하고 있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시아에서의 세력권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혁개방 30년만에 본격적으로 대외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굴기하는 중국. 일본을 제치고 G2의 위상을 확고히 한 중국은 대규모 동북3성 개발계획과 북한 동해안 항구 임대 등을 통해 대북영향력을 확대해가면서 미국과의 환율전쟁, 인도와의 남중국해 분쟁에서도 공세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과연 중국의 경제권에 완전히 예속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을 할 것인가?

 

 이 프로그램은 북한에 대한 경제적 영향력이 한층 커지고 있는 단둥 등 북중 접경 지역과 북한 현지에서 최근 촬영된 동영상 등을 통해 권력이양기 북한의 모습을 생생히 들여다 보고, 한층 강화되고 있는 북한과 중국 간의 전략적 관계, 핵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 주요 참가국들의 동북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격변기 한반도에서 취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전략은 무엇인지를 조망해 보고자 한다.

 

 또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격랑에 휩싸인 동북아 주변국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이들의 군사적 움직임을 추적해 최근의 긴장 상태가 동북아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본다.

 

 

 

 

<제2편> 동북아 패권 전쟁

 

■취재 : 박상민

■촬영 : 김휴동

■방송 : 2011년 1월 11일(화) 밤 10시~ KBS 1TV

 

1.  최초공개, 타이완 해협의 최전선 ‘진먼다오’의 방어 요새

 한반도의 서해5도와 입지 조건이 유사한 타이완의 진먼다오는 섬 전체가 지하요새다. 타이완과는 300여 km나 떨어져 있지만 중국과는 2km 남짓 떨어진 전략 요충지로 자력 방어를 위한 지하 요새화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경제교류로 전면적인 무력 충돌의 위험은 줄었지만 여전히 긴장이 감도는 진먼다오의 지하 방어요새를 국내 언론사 최초로 취재했다.

 

 

 

 

 



 



2. 중국 위협론의 실체는 과연...

 중국군은 지난 2009년 건국 60주년 기념 사열식을 통해 개혁개방이후 추진해온 군 현대화의 성과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해군과 공군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미사일을 개발해 미국과 일본 등 동북아의 해양세력에 맞설 수 있는 전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롄항에서 비밀리에 개조중인 항공모함을 현장 취재하는 등 중국의 군사력을 분석한다.

 






3. 태평양 막강 미 해군 전력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일주일 후인 지난 해 11월, 요코스카 기지의 조지워싱턴 함이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서해로 들어왔다. 거대 항모 전단의 서해 진입은 북한 뿐 아니라 중국에게도 심각한 안보 사안이었다. 미 7함대의 모항인 일본 요코스카 취재를 통해 최근 미국의 대 한반도와 동북아 전략과 첨단 해군력을 살펴본다.

 

4. 일본 자위대 증강

센카쿠 열도 영유권 문제와 연평도 사태가 일어나자 일본 정부는 즉각 자위대 전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중국을 최초로 주요위협으로 명시하고 오키나와가 있는 남서부 제도의 전투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자위대가 증강되고 있는 오키나와 현지 취재를 통해 자위대 전력의 특징과 어떤 전투력을 증강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5. 동북아 패권 전쟁, 우리의 선택은 ?

올해 동북아의 정세는 주변 강대국들의 권력교체를 앞두고 또 한번 격랑에 휩싸일 예정이다. 군비증강으로 치닫고 있는 동북아 지역에서 과연 신 냉전이 부활할 것인가? 한반도의 안정을 위한 바람직한 외교안보의 방법은 무엇인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진단해본다.
  • [격동의 한반도] 동북아 패권 전쟁
    • 입력 2011-01-12 06:34:12
    • 수정2011-01-12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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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0 신년기획 <격동의 한반도> (2부작)

 

<기획의도>

 

 연평도 포격사건이후 북한과 중국간 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한 한.미.일 3국의 공조속에 향후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세력관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북한은 지난해 당대표자 대회이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에로의 권력 승계작업을 진행중이지만,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과 경제난 등 안팎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핵과 미사일에 이어 남한 영토 직접 포격이라는 군사적 도발 카드까지 꺼내들었던 북한은 새해들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런 가운데 일본과 영토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중국은 경제적 대국으로서 뿐 아니라 정치적 대국으로의 부상을 모색하고 있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시아에서의 세력권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혁개방 30년만에 본격적으로 대외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굴기하는 중국. 일본을 제치고 G2의 위상을 확고히 한 중국은 대규모 동북3성 개발계획과 북한 동해안 항구 임대 등을 통해 대북영향력을 확대해가면서 미국과의 환율전쟁, 인도와의 남중국해 분쟁에서도 공세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과연 중국의 경제권에 완전히 예속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을 할 것인가?

 

 이 프로그램은 북한에 대한 경제적 영향력이 한층 커지고 있는 단둥 등 북중 접경 지역과 북한 현지에서 최근 촬영된 동영상 등을 통해 권력이양기 북한의 모습을 생생히 들여다 보고, 한층 강화되고 있는 북한과 중국 간의 전략적 관계, 핵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 주요 참가국들의 동북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격변기 한반도에서 취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전략은 무엇인지를 조망해 보고자 한다.

 

 또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격랑에 휩싸인 동북아 주변국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이들의 군사적 움직임을 추적해 최근의 긴장 상태가 동북아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본다.

 

 

 

 

<제2편> 동북아 패권 전쟁

 

■취재 : 박상민

■촬영 : 김휴동

■방송 : 2011년 1월 11일(화) 밤 10시~ KBS 1TV

 

1.  최초공개, 타이완 해협의 최전선 ‘진먼다오’의 방어 요새

 한반도의 서해5도와 입지 조건이 유사한 타이완의 진먼다오는 섬 전체가 지하요새다. 타이완과는 300여 km나 떨어져 있지만 중국과는 2km 남짓 떨어진 전략 요충지로 자력 방어를 위한 지하 요새화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경제교류로 전면적인 무력 충돌의 위험은 줄었지만 여전히 긴장이 감도는 진먼다오의 지하 방어요새를 국내 언론사 최초로 취재했다.

 

 

 

 

 



 



2. 중국 위협론의 실체는 과연...

 중국군은 지난 2009년 건국 60주년 기념 사열식을 통해 개혁개방이후 추진해온 군 현대화의 성과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해군과 공군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미사일을 개발해 미국과 일본 등 동북아의 해양세력에 맞설 수 있는 전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롄항에서 비밀리에 개조중인 항공모함을 현장 취재하는 등 중국의 군사력을 분석한다.

 






3. 태평양 막강 미 해군 전력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일주일 후인 지난 해 11월, 요코스카 기지의 조지워싱턴 함이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서해로 들어왔다. 거대 항모 전단의 서해 진입은 북한 뿐 아니라 중국에게도 심각한 안보 사안이었다. 미 7함대의 모항인 일본 요코스카 취재를 통해 최근 미국의 대 한반도와 동북아 전략과 첨단 해군력을 살펴본다.

 

4. 일본 자위대 증강

센카쿠 열도 영유권 문제와 연평도 사태가 일어나자 일본 정부는 즉각 자위대 전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중국을 최초로 주요위협으로 명시하고 오키나와가 있는 남서부 제도의 전투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자위대가 증강되고 있는 오키나와 현지 취재를 통해 자위대 전력의 특징과 어떤 전투력을 증강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5. 동북아 패권 전쟁, 우리의 선택은 ?

올해 동북아의 정세는 주변 강대국들의 권력교체를 앞두고 또 한번 격랑에 휩싸일 예정이다. 군비증강으로 치닫고 있는 동북아 지역에서 과연 신 냉전이 부활할 것인가? 한반도의 안정을 위한 바람직한 외교안보의 방법은 무엇인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진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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