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프로농구는 서울과 인천에서 열렸는데요.
한성윤 기자, 특히, SK와 KCC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KCC는 하승진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6연승 뒤 1패, 그리고 다시 4연승을 달리면서 무서운 상승세.
반면, SK는 방성윤과 김민수가 돌아왔지만 4연패에 빠지면서 올시즌 최다 연패 위기.
이렇듯 각각 5, 6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위기는 상반된 두 팀이 만났습니다.
KCC의 5연승이냐, SK의 4연패 탈출이냐, 잠실 학생 체육관입니다.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프로농구는 서울과 인천에서 열렸는데요.
한성윤 기자, 특히, SK와 KCC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KCC는 하승진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6연승 뒤 1패, 그리고 다시 4연승을 달리면서 무서운 상승세.
반면, SK는 방성윤과 김민수가 돌아왔지만 4연패에 빠지면서 올시즌 최다 연패 위기.
이렇듯 각각 5, 6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위기는 상반된 두 팀이 만났습니다.
KCC의 5연승이냐, SK의 4연패 탈출이냐, 잠실 학생 체육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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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몰아친’ KCC, SK 원정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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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2 07:50:30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프로농구는 서울과 인천에서 열렸는데요.
한성윤 기자, 특히, SK와 KCC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KCC는 하승진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6연승 뒤 1패, 그리고 다시 4연승을 달리면서 무서운 상승세.
반면, SK는 방성윤과 김민수가 돌아왔지만 4연패에 빠지면서 올시즌 최다 연패 위기.
이렇듯 각각 5, 6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위기는 상반된 두 팀이 만났습니다.
KCC의 5연승이냐, SK의 4연패 탈출이냐, 잠실 학생 체육관입니다.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프로농구는 서울과 인천에서 열렸는데요.
한성윤 기자, 특히, SK와 KCC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KCC는 하승진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6연승 뒤 1패, 그리고 다시 4연승을 달리면서 무서운 상승세.
반면, SK는 방성윤과 김민수가 돌아왔지만 4연패에 빠지면서 올시즌 최다 연패 위기.
이렇듯 각각 5, 6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위기는 상반된 두 팀이 만났습니다.
KCC의 5연승이냐, SK의 4연패 탈출이냐, 잠실 학생 체육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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