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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한파 기승…온종일 영하권
입력 2011.01.12 (08:1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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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흘째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내륙지역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한낮에도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신방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초속 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대관령 등지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낮에도 찬공기의 영향은 계속돼 서울이 영하 4도 등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 강원도 철원이 영하 19도, 서울 영하 11도, 부산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 호남지방과 제주도의 눈발은 약해져 아침에 점차 개겠습니다.

그러나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얼어붙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찬 시베리아고기압이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해 당분간 추위가 계속되겠고, 추위가 누그러질 때마다 눈이 오는 날이 많겠다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사흘째 한파 기승…온종일 영하권
    • 입력 2011-01-12 08:11:0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사흘째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내륙지역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한낮에도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신방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초속 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대관령 등지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낮에도 찬공기의 영향은 계속돼 서울이 영하 4도 등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 강원도 철원이 영하 19도, 서울 영하 11도, 부산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 호남지방과 제주도의 눈발은 약해져 아침에 점차 개겠습니다.

그러나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얼어붙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찬 시베리아고기압이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해 당분간 추위가 계속되겠고, 추위가 누그러질 때마다 눈이 오는 날이 많겠다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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