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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11.01.12 (08:1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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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잠깐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붙어 수도권 일대에서는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는 불이 난 폐가에서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김해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눈길에 부딪힌 승합차와 트럭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차체 사이에 낀 트럭 운전자를 구조하느라 안간힘을 씁니다.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1톤 트럭과 충돌한 겁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9살 강 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시 월계동 월릉교 아래에선 봉고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에 부딪혀 1명이 다치는 등 수도권 일대에서 크고 작은 빙판길 교통사고가 속출했습니다.

거센 불길에 지붕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폐가에서 난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지만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과정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어제 오후엔 서울 보광동의 지하 음악 연습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습장 내부가 타면서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 수도권 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 입력 2011-01-12 08:11:0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제 잠깐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붙어 수도권 일대에서는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는 불이 난 폐가에서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김해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눈길에 부딪힌 승합차와 트럭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차체 사이에 낀 트럭 운전자를 구조하느라 안간힘을 씁니다.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1톤 트럭과 충돌한 겁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9살 강 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시 월계동 월릉교 아래에선 봉고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에 부딪혀 1명이 다치는 등 수도권 일대에서 크고 작은 빙판길 교통사고가 속출했습니다.

거센 불길에 지붕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폐가에서 난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지만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과정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어제 오후엔 서울 보광동의 지하 음악 연습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습장 내부가 타면서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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