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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 PK 실축’…UAE전 헛심공방
입력 2011.01.12 (08:11) 수정 2011.01.12 (08:3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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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한 북한은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과 비겼습니다.



우승후보 이란은 이라크를 꺾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대세와 홍영조를 투톱으로 내세운 북한은 아랍에미리트 연합을 상대로 경기 초반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반 7분 홍영조의 패스를 받은 정대세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홍영조의 슛은 골대를 맞혔습니다.



이후 정대세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지만, 선제골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이후 경기의 주도권은 아랍에미리트로 넘어갔고, 북한 잇딴 골기퍼 선방으로 실점위기를 넘겼습니다.



결국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이라크와 우승후보 이란등 중동의 강호들과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해 있는 북한.



8강 진출을 위해 상대적으로 약한 아랍에미리트를 반드시 잡아했지만 승점 한 점을 얻은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정대세 : "북한축구 국가대표 운수 좋았습니다. 상대가 더 결정적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이란은 맞수 이라크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라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막판 따라붙었고, 후반 39분 이만 모발리가 프리킥을 역전골로 연결시켰습니다.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북한으로선 다음 이란전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 북한, ‘아! PK 실축’…UAE전 헛심공방
    • 입력 2011-01-12 08:11:06
    • 수정2011-01-12 08:33:3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한 북한은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과 비겼습니다.



우승후보 이란은 이라크를 꺾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대세와 홍영조를 투톱으로 내세운 북한은 아랍에미리트 연합을 상대로 경기 초반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반 7분 홍영조의 패스를 받은 정대세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홍영조의 슛은 골대를 맞혔습니다.



이후 정대세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지만, 선제골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이후 경기의 주도권은 아랍에미리트로 넘어갔고, 북한 잇딴 골기퍼 선방으로 실점위기를 넘겼습니다.



결국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이라크와 우승후보 이란등 중동의 강호들과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해 있는 북한.



8강 진출을 위해 상대적으로 약한 아랍에미리트를 반드시 잡아했지만 승점 한 점을 얻은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정대세 : "북한축구 국가대표 운수 좋았습니다. 상대가 더 결정적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이란은 맞수 이라크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라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막판 따라붙었고, 후반 39분 이만 모발리가 프리킥을 역전골로 연결시켰습니다.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북한으로선 다음 이란전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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