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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로 ‘꽁꽁’…도심 거리 한산
입력 2011.01.12 (08:11) 수정 2011.01.12 (08:2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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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거리에는 인적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입니다.

밤길 시민들도 연이은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 늦은 귀갓길, 저마다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보지만 매서운 바람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찬바람이 옷 속까지 스미는 추운 날씨에 사람들은 집으로 향하는 걸음을 재촉합니다.

<인터뷰> 신해인(대학생) : "집에 가다가 너무 추워가지고, 손 좀 녹일려고 따뜻한 음료수 샀어요."

택시 운행까지 뜸해진 시각, 귀갓길이 늦은 사람들이 택시를 잡으려고 도로 한복판까지 나오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인터뷰> 방인자(대전광역시 신탄진동) : "친구들하고 저녁먹고 집에 들어가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가 안와서 10분 이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일 도심 거리도 인적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겨울이 제철인 호떡이지만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손님이 뚝 끊겼습니다.

<인터뷰>노점 상인 : "(날씨가) 너무 추우면요. 장사가 안되고요. 적당히 (춥고) 뜨뜻해야 잘되죠."

계속되는 한파에 밤거리 풍경마저 바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강추위로 ‘꽁꽁’…도심 거리 한산
    • 입력 2011-01-12 08:11:09
    • 수정2011-01-12 08:21:43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거리에는 인적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입니다.

밤길 시민들도 연이은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 늦은 귀갓길, 저마다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보지만 매서운 바람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찬바람이 옷 속까지 스미는 추운 날씨에 사람들은 집으로 향하는 걸음을 재촉합니다.

<인터뷰> 신해인(대학생) : "집에 가다가 너무 추워가지고, 손 좀 녹일려고 따뜻한 음료수 샀어요."

택시 운행까지 뜸해진 시각, 귀갓길이 늦은 사람들이 택시를 잡으려고 도로 한복판까지 나오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인터뷰> 방인자(대전광역시 신탄진동) : "친구들하고 저녁먹고 집에 들어가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가 안와서 10분 이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일 도심 거리도 인적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겨울이 제철인 호떡이지만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손님이 뚝 끊겼습니다.

<인터뷰>노점 상인 : "(날씨가) 너무 추우면요. 장사가 안되고요. 적당히 (춥고) 뜨뜻해야 잘되죠."

계속되는 한파에 밤거리 풍경마저 바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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