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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없이 부족한 계절학교, 갈 곳 없는 장애학생
입력 2011.01.12 (10:0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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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겨울방학을 맞아 오히려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인데요.

꾸준한 자활교육이 필요한데도 이들을 위한 계절학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박상훈 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겨울 방학을 맞아 문을 연 장애학생 계절 학교입니다.

발달 장애 학생들이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음악치료입니다.

평균대 수업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계절학교를 들어간 장애학생은 행운아입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계절학교의 모집정원은 전체 특수학교 재학생 2천4백 명가운데 4%에 불과합니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과정의 장애학생 계절학교를 운영하고있지만 10명가운데 1명꼴로만 입학이 가능한 실정입니다.

<인터뷰>계절학교 운영 선생님 : "2400명 중 백 명밖에 안돼 뽑기 해야하고"

전문 사설교육기관이 있지만 한 달에 수십만원에 이르는 수강료때문에 대부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미영(장애학생 학부모) : "일반 병원 치료교육비 40분에 4만원 복지관참여는 순서 많이 기다려야하고"

이렇다보니 장애학생들에게 방학은 오히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되기 일쑤입니다.

<녹취> 장애학생 학부모 : "아이가 장애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일반학원도 거절을 많이 하죠"

꾸준한 자활치료와 교육이 필요한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 프로그램 활성화가 절실한 때입니다.

KBS 뉴스 박상훈입니다.
  • 턱없이 부족한 계절학교, 갈 곳 없는 장애학생
    • 입력 2011-01-12 10:04:07
    930뉴스
<앵커 멘트>

겨울방학을 맞아 오히려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인데요.

꾸준한 자활교육이 필요한데도 이들을 위한 계절학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박상훈 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겨울 방학을 맞아 문을 연 장애학생 계절 학교입니다.

발달 장애 학생들이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음악치료입니다.

평균대 수업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계절학교를 들어간 장애학생은 행운아입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계절학교의 모집정원은 전체 특수학교 재학생 2천4백 명가운데 4%에 불과합니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과정의 장애학생 계절학교를 운영하고있지만 10명가운데 1명꼴로만 입학이 가능한 실정입니다.

<인터뷰>계절학교 운영 선생님 : "2400명 중 백 명밖에 안돼 뽑기 해야하고"

전문 사설교육기관이 있지만 한 달에 수십만원에 이르는 수강료때문에 대부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미영(장애학생 학부모) : "일반 병원 치료교육비 40분에 4만원 복지관참여는 순서 많이 기다려야하고"

이렇다보니 장애학생들에게 방학은 오히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되기 일쑤입니다.

<녹취> 장애학생 학부모 : "아이가 장애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일반학원도 거절을 많이 하죠"

꾸준한 자활치료와 교육이 필요한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 프로그램 활성화가 절실한 때입니다.

KBS 뉴스 박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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