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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라이벌전에서 웃다

입력 2011.01.12 (10:59)

신께 감사합니다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의 이만 모발리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맨 밑에 있는 사람은 누구?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 선수들이 골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우리가 8강 가는거야!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의 이만 모발리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첫 경기 분위기 좋다!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의 골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이란 축하 인사는 ‘키스 세례’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 선수들이 골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꽃보다 아름다워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의 골람레자 레자에이(가운데)가 골을 넣고 동료들에게 축하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헤딩으로 따낸다’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라크의 아브라힘(왼쪽)과 이란의 Hadi Aghili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아이고, 실수야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의 모함마드 레자 칼라트바리가 공을 차다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치열한 경합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의 골람레자 레자에이가 이라크의 Ahmed Ibrahim(오른쪽)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가지마~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라크의 Samer Saeed(왼쪽)와 이란의 모함마드 레자 칼라트바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돌파는 안돼!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라크의 나샤트 아크람(오른쪽)과 이란의 골람레자 레자에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골키퍼가 무서워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라크의 골키퍼인 Mohammed Kassid가 골을 막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이란, 이겨라~!’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의 한 관중이 응원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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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라이벌전에서 웃다
- 입력 2011-01-12 1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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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아메드빈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이란 대 이라크와의 경기. 이란의 이만 모발리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이 2대 1로 이라크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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