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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퍼즈 의원 상태 호전…“생존 확률 101%”
입력 2011.01.12 (11:32) 수정 2011.01.12 (13:51) 국제
미국 애리조나주 총기 난사 사건으로 머리에 총상을 입은 기퍼스 하원의원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담당 의사인 한국계 피터 리 박사는 "생존확률이 101%"라면서 기퍼즈 의원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기난사로 숨진 9살 크리스티나 그린의 장례식이 모레로 예정된 가운데 애리조나 주의회는 장례식장 인근의 시위를 금지하는 긴급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웨스트보로 침례교회 측이 "신이 미국의 우상 숭배를 벌하기 위해 저격수를 보냈다"며 시위 계획을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또 그린의 이웃들은 이 시위를 막고 그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장례식 때 '인간 방패'를 만들 예정입니다.
  • 기퍼즈 의원 상태 호전…“생존 확률 101%”
    • 입력 2011-01-12 11:32:38
    • 수정2011-01-12 13:51:05
    국제
미국 애리조나주 총기 난사 사건으로 머리에 총상을 입은 기퍼스 하원의원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담당 의사인 한국계 피터 리 박사는 "생존확률이 101%"라면서 기퍼즈 의원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기난사로 숨진 9살 크리스티나 그린의 장례식이 모레로 예정된 가운데 애리조나 주의회는 장례식장 인근의 시위를 금지하는 긴급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웨스트보로 침례교회 측이 "신이 미국의 우상 숭배를 벌하기 위해 저격수를 보냈다"며 시위 계획을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또 그린의 이웃들은 이 시위를 막고 그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장례식 때 '인간 방패'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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