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구제역·AI 대책 마련 고위당정 개최”
입력 2011.01.12 (12:34)
수정 2011.01.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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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고위당정회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가축 매몰 처분 마리수가 전체의 10%를 넘어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있다"며 "방역 대책 마련을 위한 고위당정회의 개최를 요구했다"고 배은희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배은희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요구에 따라 정부에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물가 등 현안에 대한 고위당정회의를 열자고 제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가축 매몰 처분 마리수가 전체의 10%를 넘어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있다"며 "방역 대책 마련을 위한 고위당정회의 개최를 요구했다"고 배은희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배은희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요구에 따라 정부에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물가 등 현안에 대한 고위당정회의를 열자고 제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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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구제역·AI 대책 마련 고위당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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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2 12:34:01
- 수정2011-01-12 13:44:11
한나라당은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고위당정회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가축 매몰 처분 마리수가 전체의 10%를 넘어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있다"며 "방역 대책 마련을 위한 고위당정회의 개최를 요구했다"고 배은희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배은희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요구에 따라 정부에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물가 등 현안에 대한 고위당정회의를 열자고 제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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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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