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부·남부 내륙 한파특보…오후 추위 계속
입력 2011.01.12 (13:21)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중부 내륙지역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오후에도 중부지방은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신방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다시 우리나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 강원도 철원이 영하 18도, 제천 영하 15.9도 등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서울 영하 11.1도, 부산도 영하 3.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초속 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강원 산간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낮에도 한파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4도 등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은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 추위가 계속돼 강원도 철원이 영하 19도, 서울 영하 11도, 부산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호남지방과 제주도에 내리던 눈은 대부분 그쳤지만 호남 서해안엔 오후 늦게나 밤에 눈이 조금 더 오겠습니다.

또 내일 밤늦게부터는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모레는 추위가 일시적으로 누그러지겠지만 찬 시베리아 고기압이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하고 있어 토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중부·남부 내륙 한파특보…오후 추위 계속
    • 입력 2011-01-12 13:21:21
    뉴스 12
<앵커 멘트>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중부 내륙지역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오후에도 중부지방은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신방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다시 우리나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 강원도 철원이 영하 18도, 제천 영하 15.9도 등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서울 영하 11.1도, 부산도 영하 3.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초속 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강원 산간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낮에도 한파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4도 등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은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 추위가 계속돼 강원도 철원이 영하 19도, 서울 영하 11도, 부산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호남지방과 제주도에 내리던 눈은 대부분 그쳤지만 호남 서해안엔 오후 늦게나 밤에 눈이 조금 더 오겠습니다.

또 내일 밤늦게부터는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모레는 추위가 일시적으로 누그러지겠지만 찬 시베리아 고기압이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하고 있어 토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