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전사들이 잇따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치열한 판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에어컨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인 LG전자는 오늘 서울 양재동 연구개발센터에서 모두 42개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올해 국내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해 선두 고수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에어컨 분야에서 LG전자를 추격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LG전자보다 하루 빠른 어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과감한 원통형 디자인을 채택한 새로운 제품 등을 선보이며 기선 잡기에 나섰습니다.
에어컨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인 LG전자는 오늘 서울 양재동 연구개발센터에서 모두 42개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올해 국내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해 선두 고수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에어컨 분야에서 LG전자를 추격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LG전자보다 하루 빠른 어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과감한 원통형 디자인을 채택한 새로운 제품 등을 선보이며 기선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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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속 에어컨 판매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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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2 14:49:29
연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전사들이 잇따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치열한 판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에어컨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인 LG전자는 오늘 서울 양재동 연구개발센터에서 모두 42개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올해 국내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해 선두 고수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에어컨 분야에서 LG전자를 추격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LG전자보다 하루 빠른 어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과감한 원통형 디자인을 채택한 새로운 제품 등을 선보이며 기선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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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juni6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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