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 소동

입력 2011.01.12 (15: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양 동안경찰서로 "서울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대원 120여 명이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이 나오지 않아 2시간여 만에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발신번호 추적 결과 경기도에서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보고 전화를 한 남성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역에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 소동
    • 입력 2011-01-12 15:56:16
    사회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양 동안경찰서로 "서울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대원 120여 명이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이 나오지 않아 2시간여 만에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발신번호 추적 결과 경기도에서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보고 전화를 한 남성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