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진타오 방미로 美와 경협촉진 희망

입력 2011.01.12 (15: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방미와 관련해 경제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이톈카이 외교부 부부장은 오늘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후 주석이 미국 측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후 주석은 오는 19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고 미 의회 지도자들과도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후진타오 방미로 美와 경협촉진 희망
    • 입력 2011-01-12 15:58:50
    국제
중국 외교부는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방미와 관련해 경제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이톈카이 외교부 부부장은 오늘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후 주석이 미국 측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후 주석은 오는 19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고 미 의회 지도자들과도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