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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3연승 ‘최고 승률로 1위’
입력 2011.01.12 (16:39)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센터에서 열린 2010-2011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와 원정 경기에서 107-96으로 이겼다.



3연승을 거둔 샌안토니오는 32승6패로 여전히 NBA 30개 팀 중 가장 높은 승률(0.842)을 지키며 리그 1위를 달렸다. 2위 마이애미 히트와는 2.5경기 차로 앞섰다.



반면 미네소타는 5연패에 빠지며 9승30패가 돼 서부콘퍼런스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이날 경기의 승부는 3쿼터 심판 판정에서 갈렸다. 미네소타는 주 3쿼터 초반 테크니컬 파울을 무려 5번 연속 지적받고 맥없이 무너졌다. 전반에 두자릿수 차로 뒤진 미네소타가 6점차까지 따라붙은 상황이었지만 자유투가 딸린 테크니컬 파울 5개는 더는 추격의 힘을 내지 못하게 만들었다.



반대로 샌안토니오는 어부지리로 얻어낸 자유투 5개를 마누 지노빌리가 모두 꽂아 넣으며 손쉽게 승기를 잡았다.



지노빌리는 19득점에 리바운드 9개를 따냈고, 12점을 넣은 토니 파커는 13개의 어시스트를 적재적소에 공급하며 승리를 거들었다. ’노장’ 팀 던컨(16점)도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의 케빈 러브는 20점을 꽂고 20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 올 시즌 6번째 20-20을 기록했지만 ’파울 재앙’과 함께 닥친 팀의 5연패를 가로막지 못했다.



한편 LA레이커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112-57로 크게 물리치고 5연승을 거뒀다.



지난달 말 3연패를 당하며 다소 주춤했던 LA레이커스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며 28승11패가 돼 서부콘퍼런스 3위를 지켰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11연패에 빠졌다. 지금까지 8승30패를 기록해 중간순위도 리그 꼴찌인 30위로 추락한 클리블랜드는 지난해 르브론 제임스를 마이애미에 떠나보내고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날 LA레이커스는 파우 가솔(13점.14리바운드)과 코비 브라이언트(13점.8어시스트) 등 무려 7명이 두자릿수 점수를 꽂아 55점차 대승을 낚았다.



◇12일 전적



샌안토니오 107-96 미네소타

LA레이커스 112-57 클리블랜드

뉴욕 100-86 포틀랜드

덴버 132-98 피닉스

워싱턴 136-133 새크라멘토

인디애나 111-103 필라델피아
  • 샌안토니오 3연승 ‘최고 승률로 1위’
    • 입력 2011-01-12 16:39:08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센터에서 열린 2010-2011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와 원정 경기에서 107-96으로 이겼다.



3연승을 거둔 샌안토니오는 32승6패로 여전히 NBA 30개 팀 중 가장 높은 승률(0.842)을 지키며 리그 1위를 달렸다. 2위 마이애미 히트와는 2.5경기 차로 앞섰다.



반면 미네소타는 5연패에 빠지며 9승30패가 돼 서부콘퍼런스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이날 경기의 승부는 3쿼터 심판 판정에서 갈렸다. 미네소타는 주 3쿼터 초반 테크니컬 파울을 무려 5번 연속 지적받고 맥없이 무너졌다. 전반에 두자릿수 차로 뒤진 미네소타가 6점차까지 따라붙은 상황이었지만 자유투가 딸린 테크니컬 파울 5개는 더는 추격의 힘을 내지 못하게 만들었다.



반대로 샌안토니오는 어부지리로 얻어낸 자유투 5개를 마누 지노빌리가 모두 꽂아 넣으며 손쉽게 승기를 잡았다.



지노빌리는 19득점에 리바운드 9개를 따냈고, 12점을 넣은 토니 파커는 13개의 어시스트를 적재적소에 공급하며 승리를 거들었다. ’노장’ 팀 던컨(16점)도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의 케빈 러브는 20점을 꽂고 20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 올 시즌 6번째 20-20을 기록했지만 ’파울 재앙’과 함께 닥친 팀의 5연패를 가로막지 못했다.



한편 LA레이커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112-57로 크게 물리치고 5연승을 거뒀다.



지난달 말 3연패를 당하며 다소 주춤했던 LA레이커스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며 28승11패가 돼 서부콘퍼런스 3위를 지켰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11연패에 빠졌다. 지금까지 8승30패를 기록해 중간순위도 리그 꼴찌인 30위로 추락한 클리블랜드는 지난해 르브론 제임스를 마이애미에 떠나보내고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날 LA레이커스는 파우 가솔(13점.14리바운드)과 코비 브라이언트(13점.8어시스트) 등 무려 7명이 두자릿수 점수를 꽂아 55점차 대승을 낚았다.



◇12일 전적



샌안토니오 107-96 미네소타

LA레이커스 112-57 클리블랜드

뉴욕 100-86 포틀랜드

덴버 132-98 피닉스

워싱턴 136-133 새크라멘토

인디애나 111-103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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