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일본인 여성 가족, 강원도 도움 호소

입력 2011.01.12 (1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월 강원도 주문진 등 동해안 관광을 하고 서울로 간 뒤 실종된 일본 여성 60살 다나하시 에리코씨의 가족이, 오늘 강원도를 찾아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실종 일본인의 딸 2명은 오늘 오후 이광재 지사를 만나 실종된 어머니를 찾는데 강원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나하시 에리코씨는 지난해 1월 1일 주문진 해돋이 관광을 하고 시외버스편으로 서울로 간 뒤 실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실종 일본인 여성 가족, 강원도 도움 호소
    • 입력 2011-01-12 19:05:11
    사회
지난해 1월 강원도 주문진 등 동해안 관광을 하고 서울로 간 뒤 실종된 일본 여성 60살 다나하시 에리코씨의 가족이, 오늘 강원도를 찾아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실종 일본인의 딸 2명은 오늘 오후 이광재 지사를 만나 실종된 어머니를 찾는데 강원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나하시 에리코씨는 지난해 1월 1일 주문진 해돋이 관광을 하고 시외버스편으로 서울로 간 뒤 실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